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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그러우신 분들께 드리고 싶은 말 ( 김문환님 , 이중호님 )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08-07-17 09:3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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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046

제목

너그러우신 분들께 드리고 싶은 말 ( 김문환님 , 이중호님 )

글쓴이

김영진 [가입일자 : 2008-01-13]
내용
제가 어제 천벌이 있긴 있다고 글을 올렸더니 도가 지나치다고 해도 너무한다고

하신분들이 계신데 좋습니다. 죽은 사람 가지고 천벌 받았다고 한 것이 잘못 됐

다면 전 이렇게 말하고 싶습니다.



그렇게 넉넉하신 분들 때문에 국민들의 혈세로 외국 나가서 여자끼고서 이 나라

온전한 국민들 망신 시키는 추태나 부리고 있고 쥐새끼가 국민을 우롱하면서 마구

잡이로 대한민국을 다 말아 먹고 있는 겁니다.



국민 혈세로 외유 나가는 것 나라가 시끄럽고 어지러우니 나가지 말라고 여기저기서

말렸음에도 나가다가 비행기 안에서 죽은거 그거 천벌 아닌가요? 소위 지도층 인

사라고 하면 그 지위에 걸맞게 행동해야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보며 그 도를 벗어

났을때 누가 단죄를 할 수 있겠습니까? 그럼 주먹으로 해결 합니까? 그냥 가슴만

치고 피를 토하는 국민들이 한두명이겠습니까? 전 이 정권도 싫지만 그렇게 두리

뭉실하게 너그러운 사람들은 더 싫습니다. 그 너그러움에 우리 후손들은 피를

빨리면서 가슴치며 살 것 입니다. 아침부터 댓글 보고 났더니 가슴이 막힙니다.

쥐새끼 조만간 바보상자에 나타나서 오해라고 눈물 흘리면서 반성하면 독도 쪽바리

나라에 주고 난후라도 천벌 받을놈하고 욕하면 뭐라 하시겠군요. 도가 지나치다고



소잃고 외양간 고치지 맙시다. 그런 어줍잖은 너그러움이 이 나라를 이모양 이꼴로

만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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