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기아 선발진은 전구단 통틀어 최고라 할 수 있겠네요.
오늘도 롯데를 상대로 이범석 정말 잘 던지는 군요.
안타2개에 오늘 완봉을 할것 같네요.
윤석민과 이범석 쌍벽을 이루는 원투펀치네요.거기에 두용병투수까지 잘하니 말입니다
이대진선수도 5회까진 충분히 막아 줄 수 있고요.이제 서쟁하고 김진우만 돌아오면 됩니다. 김진우 기본10승은 하는 넘 인데 말입니다.
지금 분위기를 봐서는 이번3연전 모두 이길것 같군요.
타선만 집중력을 보여준다면 시리즈 나가서도 잘 할것 같은데 말입니다.
3점은 기아 중간 계투진을 보면 정말 불안한데요.
선발에서 마무리 한기주까지 가기까지 똥줄야구의 진수를 보여줍니다.
기아 가을야구에 대한 희망을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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