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겼다고 웃었을까요 ?
비웃음을 당했다고 화냈을까요 ?
겁이나서 떨었을까요 ?
한참동안 이해할려고 생각했을까요 ?
이것이 진실이다라고 쪼갰을까요 ?
명백한 자신의 승리하고 기뻐했을까요 ?
박빙의 승부에서 쟁취한 승리처럼 통쾌해 하고 있을까요 ?
아집으로 둘러싸여 당연하다 생각할까요 ?
그동안 막힌게 뚫렸다고 시원하다 할까요 ? 아니면 의기
냥양되면 히히덕 거리고 있을까요 ?
나라에 대한 걱정을 하긴 할까요 ? 아니면 끝가지
가보겠다고 다짐하고 있을까요 ?
죽도록 바닥을 뒹굴면서 좋아하고 있을까요 ?
어청수에게 전화해 한잔하자고 했을까요 ? ... 어이 2MB~~~ 나
라면 말이다. 앞날에 대한 걱정으로 잠이 안오겠다...에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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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글에 퀴즈있어요 맞춰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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