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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안스님께서본 이메가 관상이라네요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08-07-16 17:00:58
추천수 0
조회수   1,161

제목

지안스님께서본 이메가 관상이라네요

글쓴이

최준 [가입일자 : ]
내용
기호 2번 이명박 후보







ㅡ관상 ㅡ



목국화체형으로 일명 독사형의 얼굴이다.







목은 최고를 향해 앞뒤를 가리지 않는 무소불위를 의미하며 화는 성급하고 떠벌리기 허풍 위선을 의미하니 자기만을 생각하고 뒤따르는 자는 생각지도 않는 뜻이 있다.



단점으로는 웃음에 경박감이 있고 입술이 얇아 말에 진실성이 없으며 눈이 삼각형으로 짝짝이므로 이는 멸시 모욕 모사를 암시하여 신뢰감을 주지 못한다.



눈은 마음에 창이라 한다. 뱀이란 사람들에게 섬뜩함을 주고 그 성질은 매우 차고 감정의 굴곡이 많으며 약간만 건드려도 독을 내어 뽑는다.



제왕의 관상은 아니다. 그러나 운 앞에는 관상도 무시되는 경향이 있다.



사람들의 눈에 콩깍지가 끼면 짚신도 구두로 보이는 법이니 말이다.



ㅡ이름 풀이 ㅡ

이명박(李明博) : 불러지는 원음이나 종음은 場春夢格(일장춘몽격: 모든 영광은 봄절기 한편의 꿈과 같으니 꿈은 깨어나면 현실과 동떨어져 있는 것과 같은 결과를 나타내는 이름이다.)



원음은[이며바] 종음은[*ㅇㄱ]으로 소리는 선청후탁 선저후고로서 듣기에 거북하고 거리감을 주는 발음의 이름이다.



한자로는 落馬功骨之像(낙마공골지상: 밝고 투철한 재주와 지혜가 비상하여 계획과 추진력을 겸비하여 일신의 작은 영달을 얻을 수 있으나 더 큰 것을 탐내면 말 등에서 떨어져 ㅡ만신창이ㅡ되는 격이다.)



明자는 태양과 달이 동시에 떠서 겹치는 글자이다. 태양이 뜨고 달이 뜨면 더 밝을 것 같으나 태양이 뜨면 달은 보이지 않으며 태양과 달이 겹치면 개기 일식이나 개기월식이 된다.



즉 더 깜깜하다는 것을 뜻하는 글자이다. 이 글자를 이름에 넣으면 그 사람의 속내를 알 수 없다는 것이다.) 괘상으로는 敗亡往來之像(패망왕래지상: 늙은 고목이 따뜻한 봄을 맞아 일이 순조롭고 꽃이 만개하나 한 순간에 눈과 찬 서리를 만나니 바람 앞에 맥없이 떨어지는 꽃이 되어 열매를 얻기는 힘들다.)





지안스님 -



오늘 노는날이라 이것저것 보고쓰고있는데 재미있네요



관상은 잘안보지만 그럴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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