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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발췌
이 문제를 인터넷에서 집중조명해온 시사주간지 '시사IN'의 고재열 기자는 농심에게 모두 50가지의 질문지를 작성해 보냈고, 그에 대한 답변이 16일 도착했다.
답변서 내용중 ....
- 앞으로 농심은 조선일보에 또 광고를 낼 의향이 있는가?
= 농심은 소비자가 원하지 않는 어떤 매체에도 광고를 할 이유도 의향도 없습니다.
- 고객 항의 전화에 ‘조선일보는 계속 번창할 것이다’라고 비아냥거렸던 상담원은 어떤 징계를 받았는가?
= 상담 업무에서 보직 해임되었으며 근신 처분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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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싸............ 가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