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단박인터뷰를 보다보면 인터뷰하는 그 여자...참 맘에 안듭니다..
보면 딴나라사람들 인터뷰할때는 자지러질듯 웃어 재끼며 아주 굽신거린다는 느낌이 들정도로 하고 꼭 무슨 재수없게 노래는 꼭 시키던데..
지난 촛불시위나..천주교 정의사제구현단분과 인터뷰할때 보니깐 아주 인상을 빡빡쓰면서..말도 안돼는 질문이나 해제끼고...물론 노래도 안시켰죠..
방금도 청와대 대변인이었던 분과 인터뷰를 하는걸 보니..
계속 못생긴얼굴 인상 구기며 마치 봉화마을 노대통령이 불법을 저질렀다는 식으로 몰아가더니..마지막에선 청와대 대변인이셨던분이 불편한 심기를 참지 못하고 간단히 항의까지 하시더군요..당근 노래도 안시키고...
앞으로 어떤 행보를 보일지 함 지켜볼 여자입니다..
전녀오크의 뒤를 따를 가능성이 높지 않을까 생각이 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