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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영화를 부탁해....
AV갤러리 > 상세보기 | 2009-01-07 05:21:25
추천수 1
조회수   3,050

제목

2009 영화를 부탁해....

글쓴이

임덕묵 [가입일자 : 2000-08-26]
내용
새해가 밝았습니다.



그리고 전 또다른 기기를 찾습니다..



그동안 나름 만족해주고 미관상.. 기분좋은 만족을 주었던 기기..

VSX-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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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이라는 낯설고도 묵직한....색상...

블랙이 촌스럽지 않다는걸 알려주는...

그러한 기기였습니다. 남들은 구식아니냐? 이사진을 보고난후

요녀석을 보게되면.. 다른것은 눈에 들어오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디자인에는 지금까지 써본것중 최고라고

자부합니다.



블랙에 다음 THX인증이라는 리시버를 알게되었으며..

THX인증리시버는 THX음장모드가 탑제가 되어있습니다.

그리고 신기한 베이스리미트인 베이트피크기능도 탑재되어 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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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녀석때문에 나의기기 색상은 블랙으로 일치가 되었으며.

그로인해 모든기기는 블랙이여야 하는 장점아니 단점으로

부각이 되버렸습니다.



스피커도 블랙하이그로시인 C-50으로 스타트를 밟아

C-100으로 까지 같습니다.



그로인해 듣는취미에서 기기를 닦아서 광내는 즐거움도

또하나 늘었습니다. 장점아닌 단점은....그만큼 먼지가.

잘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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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 렇 게 시간이... 변하자.... 리시버에게 부담을 덜주기 위함..

아닌 더 오래오래 쓰고싶어서 뽀대인 독립파워를 구성을 하였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뽀대는 급상승 되었으며 어느 분리형과 견주어도

뽀대에선 만큼은 절대로 밀리지 않는 4대의 파워를 제어할.

2012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몇개월후...시간이 흘러...흘러.

데논의 소리가 그리워졌습니다.



3801내수-2802정품 이렇게 타다가 그때 그소리를 잊지못해

A11SR 입양을 해버렸습니다.

그리고 이녀석은....

초라하게..

이렇게..

제곁에서 떠났습니다.



정말 기기를 보낼땐 정말 좋은소리가 난다고 합니다.

정말 그런것 같기도 하고..그동안 제귀를 즐겁게

해준 아니 눈으로도 온몸으로 재미를 준 기기였습니다.



부디 다른곳에서도 사랑받기를...



그리고 2일이 지난후..



A11SR이 도착하였습니다.

역시 자주보던 금장....

그러나 그묵직한 디자인 3801에서 업글된 디자인..

버튼은 안쪽으로 들어가고... 아크릴은 2중으로? 중간에

공백이 있더군요.

리모콘은 다시봐도 호감형입니다.

별기능 없고 그립감 좋던 리모콘..새로운 감회입니다.

(한편으론 상급인데 리모콘좀 바꾸지?)





개봉후...2012자리에 그대로 지자리인 마냥..

들여 와 앉아버리네용..

모든기기는 블랙으로 맞춰있기 때문에.

블랙으로 가고싶었으나. 블랙은 인터넷 사진에서만

볼수있는 종류이므로 잊어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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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배를 따봤습니다.



역시나. 준플래그십답게...

앰프배열또한 깔끔하고 나도 한때 잘나갔다~라는

기기답게 전원부또한 고급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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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를 비교해보니 시디만한 사이즈더군요.

높이도 시디만하구요.. 구형리시버 답지 않게

내부도 깨끗하고. 설계도 깔끔하게 배열이 아주

보기좋게 되어있습니다.



콘덴서는 파이오니어보다 낮습니다.

파이오니어는 니폰사 22000㎌쓰지만

데논건 18000㎌ 아무튼 둘다 실효출력이 든든한넘이라..



다시봐도 이뿝니다. 든든하구요.



C-100 하이파이 메인이였던...

녀석두 내리치게 됩니다.

피아노 마감에 블랙이 모이면

얼마나 멋진 자태를 추구하게 되는지

뭐를 아는놈이였습니다. 소리는

클럭스보다 좋았고. 앰프변화에 나름

차이를 알려준 기기였고

바이와이를 처음 써보게끔 해준

저렴한 스피커였습니다.





그리고 덩달아..





C-50까지 방출되버렸습니다.

저는 기기를 가격대비를 중요시하며.

중고판매시 감가액이 적은 기기를 선출합니다.

그중 한녀석이죠.



디자인이면 디자인 소리면 소리 가격대에서 이만한

귀염성과 소리 뽀대~ 더바라면 당신은~!

욕심쟁이 후후후후~



그리고 스피커의 일치성과 뽀대 나름 자기만족을

주었던 기기들 사진입니다.....

그리고 2008 마지막 단체사진을 찍듯이.

이사진만 달랑 남고없군요..



스피커탑을 해준녀석이였고.

스피커탑의 위험성도 알려준 녀석이였습니다.

재밌는 세팅도 가능했었구요. 그러나

이젠 제곁에 없습니다....손상된 C-50만

궁글러 댕기고 있습니다...



그리고 나서 바꿈질...그리고 성향의 체인지...

클립시로 가게되었습니다.







요녀석이 그인연을 만들게됨과 동시에

장터의 압박을 준 녀석이기도 하고

현재도 클립시만 보면.. 눈이

돌아가는건 사실이구요...



현재 이녀석도 딴데로 이사를갔습니다.

우퍼만 남겨둔체..우퍼는 망가져서..음.



그리고 가격대비 저에겐 비싼.ㅠㅠ

도박과 같은 유혹에 빠져버립니다.



아무런 정보도 취하지도 못하고

예전에 그냥 이뿌다고 했던 기기가 나왔을뿐이고.

저도 모르게 퀀텟3랑 같이 판매를 하고계셨더군요.



그때 가격이 퀸텟3 3개가 12만원이였고 이녀석은 3개가

24만원인가 기였습니다.ㅠㅠ

아주 갈등을 때렸습니다.



반값만 주고 영입을할까 저것보다 더소리가 좋고 무겁고

래퍼런스말에 주저없이 24만원짜리를 질러버렸습니다.

가격에 놀라고. 크기에 놀라고. 소리에 놀라고.

현재는 제 메인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말이필요 없습니다.~ 작은거인이더군요..

쏘지도 않습니다. 흐흐 신기하네..

무게? 들어보니 어험...

내부선재 몬스터 케이블인가봅니다.



작은 체구에 엄청난 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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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옵니다.ㅋㅋㅋ

당근 알고있습니다. 세틀라이에 저음을 바라는건 바보같은

짓이고. 더군다나 3.5인치에서 나오면 얼마나 나오겠습니까~?ㅎㅎ



근데 우퍼없이도 저음은 없지만. 소리가 맑고명료하고 쏘지도

않고 얼마나 좋던지.. 아직도 파이오니어앰프에 요녀석매칭을

지금써본 기기중 황금매칭이였습니다. 우퍼랑 물려주면

세트라이 답지 않게 가게에서도 장악력이 우수하더군요.



락 섹스폰 연주...하하하 작은거인이란 별명을 지어주어도

아깝지 않더군요. 섹스폰소리나 나팔소리 들으면

소름끼치는 수준이였습니다. 더말하면 돌날라올까봐서

그만합니다.ㅋㅋㅋ

한가지 더하자면.. 요녀석 영화면 영화 음악이면 음악.

정말 둘다 만족이 됩니다. rsx-4판매자의 글을 보면

둘다 만족할수 있는 기기라고 써져있는데.



써본사람은 알듯싶네요. 데논보다는 파이오니어가 귀가 에이징

되었는지 몰라도. 파이오니어 요녀석 물려든상태에서

무간도 ost 들으면 가히..그노래는 저에게 예술로

다가오더군요. 1.5 wma 소스였는데 으찌나.

뺨치게 불러주던지.. 감동에 도가니였습니다.



참고로 파오냐앰프 업어가신분이 보고 칭찬하고 가시더군요.

쪼끄만한 녀석이 ㅡ,.ㅡ 내꺼랑 소리가 같어ㅡ,.ㅡ

혹시 스피커 어떤거 쓰세요?

B&W 603DM? M,.M



저스피커 한번 들어보세요.

무겁죠?



쬐 꾸만한것이 생각보다 무겁네 ㅡ.,ㅡ헐



아무튼 그분도 무간도 ost 1.5WMA 소스를 시청후

찬사를 날리셨습니다.



그리고 파워앰프를 빼서 오리지날 모스펫소자로 구동시켜

주었더니 진공관 음색에 가깝다고 하셨습니다.



저야 늘쓰던거라 익숙하다보니 까마득히 잊고살았습니다.

그리고 mcacc를 해주고나서 상당히 만족하시더군요.ㅎㅎ

2802쓰셨다가 2012로 갈아타면 많이 업글하신거죠.ㅎㅎ



그리고 가게에서 깔끔하게 듣고자 설치를 한지 1달도 채 안되어서

제거해버렸고. 다시 제방으로 가지고 와버렸습니다.

이유는 가게에 있는시간을 오래있고 싶어서 였고

밤되면 영화한편 하루에 시청하기목표를 달성하기 시작되었으나.

밤되면 춥고 잠이 와버려서 이건 아니다 싶어서

다시 끌어왔습니다.ㅠㅠ 몰딩값이.흐흐..



보시면 미러를 이용한 플젝 가로본능을 실행하였으며 각도조절은

수동으로 조절가능하게끔 제작이 되어있습니다.



벽도 아름답게 꾸미려고 조명등과 조명스위치도 새것 사서

락카칠로 이쁘게 포인트를 주었으나.. 나만의 행복이였을뿐이고.ㅠㅠ



현재....



RS-25를 추가영입후 11.x채널로 소리를 확장하고자 합니다.ㅠㅠ

전면은 레퍼런스 뒷면은 시너지...



나중에 어떻게 설치되겠쬬.ㅠㅠ





2012가 남기고간 파워앰프....

저거다 2012때문에 모아진거라고

보심 됩니다.



AMA-6000 240X2 산켄TR 900w전력소모답게 전원키면 형광등이 깜박입니다 ㅡ,.ㅡ바이와이 2조까지 지원됩니다.

AMA-6010 120x2 AB가능 서라운드2개 600와트?나 500와트 정도에 IC타입의 파워앰프입니다.

AMA-1880 120x2 AB가능 소비출력은 비슷하고 산켄TR

AMA-1500 120X2 A만가능 서라운드 출력 2채널포함 출력이나 등등 같습니다.6010같은 ic타입 전앰프 대형콘덴서 같습니다. 그리고 6000모델은 독립되어있고 8개들가더군요

ㅋㅋ

4대..

총 파워만 7대이군요..

이정도면 아남 매니아수준...훔..



스피커 들이는데로... 채널수 급격히 증가입니다. 14에 21채널. 23 10개 서라운드 추해서 30.개 가능합니다. 거기다가 ab까지 적용하면 36.x채널까지 증설이 됩니다.



넓은공간에서 저정도 구현하면 말이필요 없을듯 싶습니다..

스피커나 나오면 사재기 해야할듯..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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