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논란을 종식시키려면 차라리 당시 한일정상회담 대화 내용 전체를 공개하는게 낫지 않느냐"는 질문에 "우리가 다뤄야 할 얘기의 본질은 '우리는 독도 문제를 받아 들일 수 없고 우리의 원칙은 추호도 흔들리지 않을 것'이라는 점"이라며 "정상 간 비공개 환담 내용은 공개치 않는 것이 외교적 관례"라고 못박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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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말이 맞다면
당장 요미우리 급한불을 끌텐데..
누구 좋으라고 관례 타령하고 있는지..
정보공개청구소송 낼 방법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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