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 철도 연결할 때 김영삼옹이 헛소리 하니까
북한에서 공식논평한 말이죠.
총질하는 북한이 한 말을 인용해서 좀 그렇습니다만,
지들이 만든말도 아니고....
이때 가장 적절한 말이 아닌가 합니다.
개가 짖어도 철마는 달린다.
17일에도 거리에 촛불 밝힐 일이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나오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냥 구경나오셔도 좋구요.
누가 뭐라그래도 우리 할 일 열심히 하고
항의할 일 항의하고, 뜻 모을일 있으면 모여서 함께하면
세상도 곧 좋아질겁니다.
17일 날씨가 어떨지 모르겠습니만,
건전한 광장에서 모임을 가지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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