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자가 조금 있습니다.
부동산 중개로 복비는 당근 냈고
계약당시 바로 주는것이라고 하더군요
쩝..
전주인은 부엌등만 이상있다고 수리해놓겠다고 했는데
집 이사를 들어와보니
부엌등 수리는 안돼어 있고
아파트에 옵션을 따라오는 가스오븐렌지도 일부가 고장나 있고
방하나는 전원도 안들어오고
샤워실에 냉온수 배관도 뒤바뀌어 있고
전주인이 사전에 공지도 안한 부분입니다.
부동산과 전주인과 하자 확인을 같이 했어야 하는데
아쉽네요
집 지은지 얼마 안된 새집이고 전 주인이 부엌 말고 하자같은것은 없다고 했는데
--;; 하자보수 기간이 끝난 아파트임 동안 아무도 살지 않고
전주인이 살림만 가져다 놓고 주거는 안하고 있었는데 집을 이사전에 비워도
잔금 치룰때까지 절대로 집에 출입을 못하게 부동산에서 자동잠금장치 비밀번호도
안가르쳐 줬습니다.
이런 경우 어떻게 하나요
같이 확인을 안한 부분이니 서로 문제가 있다고 하는데
좀 어이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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