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는 오고.. 손님은 없고..(전 손님 많은게 좋습니다 ㅠ.ㅠ)
어제.. 정확히 오늘 새벽까지.. 갑자기 미남들은 넘쳐 나시고.. 쩝..
(전 절대로 그런말 못해요 ㅜ.ㅜ)
아침에 마눌님이 전화가 왔네요.. 작년에 고구마 땜시 한번 홍역을 치루고 나서
웬만함 안했으면 한다.. 그랬는데.. 쩝.. 더군다나 와싸다랑 겹치고 ㅜ.ㅜ
안할수도 없고..
비는 오고.. 갈등은 되고.. 쐬주나 한잔 할까요 ?? ㅡ.ㅜ^
p/s .. 아니면 을쉰댁에 스피커랑.. 컴터 수거하러 가보까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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