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자제력을 잃어가고 있습니다. 자꾸 짜증만.... 앞에 있으면 화~~악 쥐어 패고 싶습니다.
정책이라고 내놓는 것 보면 치졸하기 짝이 없고...
2mb가 내놓는 정책이란 것들이...전날 자기전에 잠깐 고민했다가
다음날 발표하는 것이 아닐까하는 생각도 드네요.
예)
그저께 밤, 2mb 자기 전에 '내일은 무슨일로 천민들을 놀려줄까???'
'김정일이 한테 농담이나 한마디 해볼까?'
어제 새벽, 2mb 금강산 관광객 총격 보고 받는다.
'음~~~~ 그 문제는 내일 발표하고...오늘은 이걸로...'
그래서 북한과 대화하자는 농담이 나오지 않았을까??? 추측해봅니다.
아마 오늘은 또 금강산 총격에 대해 뭐라고 둘러대겠지요...
어제밤에 적어놓은 각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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