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수(?)을 뽑으러 화장실에 갔다가 호스(?)를 제대로 조절하지 못해 그게 바지에 흔적을 졸라 남길 때가 있습니다. ㅡㅡ;
좌파든 우파든 간에.
오늘 제가 그 경우를 당했습니다.
겨울에 특히 그런 경우가 많지만, 사무실에서 다리를 꼬우고 앉았다가 육수를 방출하러 갔더니 그런 사태가. ㅡㅡ;
이거 뭐......
화장실에 손을 씻으면서 페인트 모션할수 있는 처지가 아니기에 밖에 한참 나가 있디가 태양빛을 빌어 대충 해결하고 사무실에 들어 갔었더랬습니다. ㅡㅡ;
그 때는 YY염색체가 부러워더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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