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요 두 자작 스피커로 음악듣는 맛이 아주 쏠쏠합니다.


본이 아니게 jbl스피커가 찬밥 신세가 되었네요.


스피커 이름도 스피커의 색깔에 걸맞게 하나는 청사과 또


하나는 병아리로 지었습니다.두놈다 나름 특색이 있어서


바꿔 듣는 재미가 아주좋네요.


앞면 볼트도 김문환님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서 검정색


육각 볼트로 교환 하였습니다.바꾸고나니 전보다 나은것 같네요.


병아리와 청사과가 들려주는 아름다운 소리를 들어보고 싶으신


분들은 연락주시고 아무때고 방문해 주세요.


메뚝은 금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