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의 어느 글에 어느 분이 노빠나 DJ빠(?)보다는 차라리 노덕술을 좋아한다고 커밍아웃을 하신 분이 있더군요.
북 이라면 좋아미치는 김대중선생님,,,,노무현 전대통령 ,,추종자 보다는 차라리 친일경찰노덕술 소리듣는게 낫겠습니다...
이라는 먹지구리한 뎃글을.......
노덕술 ....
친일경찰의 대명사죠. 당시 조선인으로서는 아주 드물게 빈약한 학력에도 불구하고 경시까지 진급한 인물.
그 이유야 뻔하죠. 독립운동가를 잡아서 성과를 혁혁하게 올린 것.
근데 이 사람의 아들이 90년도에 국무총리를 지낸 노재봉.
참 거지발싸개같은 경우죠.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