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50을향하여 댓달을 남겨두고 있습니다...

여지껏 몸으로 체득해온게 남의말은 곧이곳데로 듣을게 아니다,라는것이었습니다.

특히나 정치인의말은 그가 정말 하고자 하는 말의 진의가 무엇인지 뒤집어보게 되었습니다.

안하겠다면서 토를달면 뭔가 꽁수를부리는구나,,,딴나라당 원내총무가 씨부리는소리역시 대국민 협박으로 들리기도하고,,,

근데 요즘은 무지 햇갈립니다.

돌아서면 오해라네요.도대체 무슨놈의 오해가 이리도 많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