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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손정은 아나운서 호감이었는데...쩝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08-07-09 15:59:49
추천수 0
조회수   3,569

제목

아,,,손정은 아나운서 호감이었는데...쩝

글쓴이

최승규 [가입일자 : 2002-08-19]
내용
http://pds45.cafe.daum.net/image/13/cafe/2008/07/09/14/57/4874536538b2f





진실이 아니길 바래요....누가 장난친거면 좋은데...쩝



요즘 손정은 아나운서 별명이 흑암여사 라는군요--;



밑에 기사를 보니 부산 MBC 시절에 벌어졌던 일인가 보군요





"촛불 1인시위 손정은 아나, 미니홈피도 북적북적

스타뉴스 기사전송 2008-07-09 14:43 | 최종수정 2008-07-09 15:40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박종진 기자]



8일 저녁 서울 여의도 MBC본사 앞에서 열린 방송장악 저지를 위한 촛불문화제에 손정은 아나운서가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이날 촛불시위에 참여한 시민들(주최측 추산 3000명, 경찰추산 1200명)은 검찰 수사를 받고 있는 'PD수첩'을 지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손 아나운서는 'PD수첩'의 시청자의견 코너를 진행하고 있다.



손 아나운서는 'PD수첩에 대한 표적수사를 중단하라'는 선전물과 촛불을 들고 약 2시간 가량 1인시위를 벌였다.



네티즌들은 손 아나운서의 시위참여 소식이 알려지자 "용기 있는 모습이 아름답다"며 응원을 보냈다. 그의 싸이월드 미니홈피에는 9일 오후 2시 현재 이날 하루만 8000여명이 방문했고 수백개의 댓글이 달렸다.



일 부 네티즌들은 부정적 반응도 보였다. 과거 손 아나운서가 부산MBC 재직시절 자신이 다니는 교회 홈페이지에 보수 기독교적인 발언을 했다는 이른바 '손정은 흑암녀' 의혹 탓이다. 또 'PD수첩'과 촛불시위 자체에 반대하는 사람들은 손 아나운서가 회사의 '꼭두각시'라고 비난하기도 했다.



이날 시위에는 MBC라디오 '세계는 그리고 우리는'을 진행하는 개그우먼 김미화도 자유발언에 나서 "이외수 선생이 '썩는 것에는 부패되는 것과 숙성되는 것 두 가지가 있다'고 했는데 여러분이 이 외침을 통해 정말 숙성된 모습으로 다시 국민들에게 돌아갈 수 있으면 좋겠다. 진실을 위해 힘내시라"고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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