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lated Link: http://www.cherbonheur.com/bemarket/shop/index.php
돈주고 살려고 해도 물건이 없어서 한달 넘게 기다리다가 이제서야 구입했습니다..
오늘 오후에 집에 도착한다고 택배기사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경제도 어려운데 비싼거 샀네요...
오늘 저녁에 코슼코 가서 삼겹살 사와야 겠습니다...
해먹기는 일욜날 해억구요...
참 양념은 그냥 맥코믹 시즈닝 이라고 적혀있는거 뿌려먹을려고 합니다...
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