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맞벌이지만 둘다 급여가 많지않아요.
근데 대출(주택담보)은 좀많아요. 변동금리라서 한달에 이자만 60~70가까이 나가는데요
타이트하게 살아서 한달에 100만원 원금 상환하거든요.
그런데 모네타같은사이트에서보니 한살이라도 젊을때 노후준비도 해야한다며
일정액을 연금식으로 모아놓으라고 하던데.. 장기상품같은거요
제생각엔 하루라도 몇푼이라도 원금을 줄여놓아야 이자가 줄어드니깐 그나마 숨통이 좀 트일것같은데
제생각이 틀린건가요? 준비를 같이 하는게 맞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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