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두달 동안 토마토 송송 잘라 꿀 뿌려 3상자 정도는 먹은 것 같습니다.



그것 때문인지 그 심하던 봄철 초여름 알레르기성 콧물은 거짓말 처럼 증상이 없어졌고

에어콘 바람 알레르기도 없어 졌습니다.



대신에 몸에 열이 많아져서 더위를 더 타게 된 것 같습니다.



그런데 자꾸 시원한 꿀물이 땡깁니다. 예전에는 제일 싫어 하던 것이 인삼 다린것과

꿀물이었는데...



혹시 꿀도 중독이 되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