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년 메인에 법회를 어떻게 표현하나 싶어 가봤습니다.

역시나.. 댓글 알바들 쫘악~ 깔렸더군요.

종교를 원색적으로 비난하는 글까지..(그런데 명박이의 종교는 왜 비난 안하냐?)



알바들의 글을 보고 있자나

예전에 봤던 미군 포로 이야기가 생각나더군요.

이라크였던가?

포로로 잡힌 미군들에게

미국을 비난하는 글을 쓰면, 담배를 준다거나 하는 사소한 일을 계속 지속해오자

그 미군 포로들은 포로의 신분에서 풀려나서도 그동안 자신들의 해왔던 일에 대한

스스로의 정체성 때문에 더더욱 미국을 비난하는 인물이 되었다..

.....는 대충 그런 내용이었던걸로 기억합니다.



지금의 한나라당 알바들은..

자신들이 하고 있는 일이 무엇인지 조차도 제대로 모르고 할텐데

저 일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세뇌가 되어

수구 꼴통의 정체성을 평생 유지 하지 않을까 싶네요.

돈 많이 준다는 소리, 소문으로 들었지만

정말 돈 몇푼에 영혼을 팔고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정말 후원금이라도 좀 모아

게임방 하나 전세 낸뒤..

한나라당 알바에 대응하는 알바를 고용하고 싶네요.

그러면 또 여론조작한다고 (지들은 국민 세금으로 조작하면서) 난리 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