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시험삼아서 20k 정도 도전 했다가.. 응치가 아파서.. 포기.. ㅜ.ㅜ
결국 그 잔차는 아버지께서 버리셨더군요..
요즘 자자나, 자게에 잔차가 많이 등장하는데요..
뭔 구매 포인트가 그렇게 많아요 ㅡㅡ;;
예전에는 삼 1,000 lee 마크 달고(솔직히ㅡㅡ.. 막잔차에다가 스티커만 붙여서..)
뒤에 듬직한. 짐받이? 하나 달면 최고 였는데..
라이트가 필요하면.. 걍.. 자가 발전기 하나 달고..
자전거 스텐드는 짐차용이면 엄청나게?? 단단??해 보이는 넘이 기본이었고..
기어 5단짜리면 엄청 고급이었는데 ㅡㅡ;;;;....
요즘 하나 사볼까.. 하고 알아보고 있는데.. 에효.. 가격과 종류..
너무 많아요 ㅡ.ㅜ
잔차방 하던집 아들도 이렇게 해매는데.. 다른 분들은 어떻게 구매하시는지..
도무지 엄두가 안 나는군요..
일단 목표는 평일 저녁. 일주일에 2~3번 씩.. 자양동 왕 까칠 울보 을쉰 가게에
왕복하는게 목표입니다 ㅡ.ㅜ^ 가서 뽀삽과 디카 강의좀 받고 다시 리턴~하면
딱 좋을듯 한데...
일단 응치 편한걸로 .. (요게 최 우선이더군요.. ㅠ.ㅠ) 추천좀 해 주세요 ^^....
좀 저렴한게 젤로 좋습니다..
p/s1 참고로 아래 호다르뉨께 제시하신 나무나, 종이로 된넘들은
제 몸을 버티지 못 합니다.. ㅜ.ㅜ
p/s2 그리고.. 승민뉨.. 리플은
일단 반사입니다.. m(__)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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