촛불집회 2달째 범죄인 인권보호와 외국인노동자 보호에 언제나 일선에 섰던 그들은,
경찰의 과잉진압으로 부터 보호해야할 자국민을보고도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다.
오히려 외국 인권 단체들이 우리 국민보호를 위해 입국하는 실정이다.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인권위 사람들중 다수가 촛불집회때 감사차 나왔다가 도리어
경찰의 몽둥이 세례를 받았다고 한다.
국민의 세금으로 운영되는 독립기관 인권위의 존재의 의미가 있을까?
차라리 개돼지 특히 미국산 미친소의 권리를 영위시키는 도구로 전락 한것 같다.
그냥 조용히 간판내리고 집에 들어가 손주나 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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