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시대를 풍미(??)했던 풍류의 최후마지막 제작품이


제게 왔습니다..


풍악포노도 같이 ..(mm.mc 가능한 최신형 버전입니다.화이트노즈를


개선한..)


아직은 열심히 전기 먹이고 있는 중입죠..ㅋㅋ


...


한 3일 먹이고 나니 훨씬 부드러워졌습니다.


간만에 턴에 에바케시디 를 올려봅니다..


풍류 후기버전이라 그런지 게인이 높지않아 볼륨단을 11시이상 되어야


나름 음량이 커집니다.


풍악이는 아직 몸이 덜풀렸는지..(아님 풍류가 몸이 덜풀렸는지..


아직은 설익은 소릴 내줍니다..ㅠ.ㅠ)


...


데논 dl-160카드릿지를 장만했는데..잠만 자고 있습니다.


얼렁 이녀석들 몸풀고 나면 mc단으로 갈아타야 되는뎅..


...


(103모델로 가려다 테크닉스1200mk3d 암대로는 맞지않을듯 하여


160으로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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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날로그 ..관에 망하고 ..


하이파이..케이블에 망한다..더니 요즘 제가 풍류 초단.출력관에


부쩍 관심이 갑니다..이러면 안되는딩..에힝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