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조선일보 사랑하기가 유행이라죠.
근데 제가 가정사로 정신없이 지내다 보니 그만
조선일보에 대한 열정이 식는 느낌이에요.
그래서 예전의 열정을 되살려보려고 조선일보의 말바꾸기 신공을
보여주는 기사들을 몇개 검색해봤더니 요런 게 뜨는군요.
역시 대한민국 1등 언론 조선일보의 포스는 대단하네요.
40대 아줌마의 마음에도 10대 소녀 시절의 열정을 단박에 되살려주는군요.
김대중 칼럼, "보통사람들에 대한 마녀사냥"
황우석 교수 옆에 정부는 없었다
청와대, 처음부터 황교수 전폭지원
피에쑤, 회원님들 이 기사들 읽고 눈 버리시는 건 제가 책임 못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