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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잡설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08-07-01 15:21:06
추천수 3
조회수   929

제목

그냥 잡설

글쓴이

반호석 [가입일자 : ]
내용
개인적 생각으로는 이명박씨와 부시는 예언서에 나오는 적그리스도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가끔 해 봅니다.



그리스도의 탈을 쓰고 악을 행하는 자라 하였죠. 세상의 멸망을 가져오는 자라 하였고요.



미국에서는 범죄자에게 RF Tag를 이식한다고 하죠. 나중엔 시민에게도 적용할거라 하고. 이 역시 예언서에 나오지요. 악마의 표를 받는다. 라고. 상징물은 물론 다르지만 본질이 중요하죠.



또 제 기억엔 세계의 지배자가 유색인종이었나, 아니면 제 3대륙의 민족이었나 하는 그런 얘기도 들은것 같구요. 오바마가 대통령이 되면 이것도 비슷하게 돌아가네요.



기타 등등 세계 정세가 돌아가는 걸 보면 제가 그렇게 생각하는 건지는 몰라도 잘 맞아 떨어집니다.



기독교인이라면 청년시절 예언서와 그에 관련된 이야기를 많이 듣고 접했을 텐데요. 물론 지금 생각하면 그런 해석들이 억지스러운 점도 상당히 많습니다. 결국 원문(요한계시록 및 기타 예언서)을 직접 읽고 나름대로 머리에 담아 놓은게 지금 남아 있는 거겠죠.



특히 제가 청년시절엔 개신교파였는데, 그쪽은 그 당시에도 뭐 이런 억지가 있나 싶은 부분도 상당히 있었습니다. 그 뒤 가톨릭으로 전향하는데 그런 부분이 상당 이유가 됐죠.



이런생각 해 보신 분 또 있으신지요...



저도 20년도 넘은 오래된 기억이라 정확하지 않으니 틀린점은 살살 태클 거시구요. ^^

그냥 그런 생각을 가끔 한다는 것이지 무슨 주장은 아닙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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