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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으로 제가 어린양(?)을 사탄의 구렁텅이 속으로 끌어들였습니다...
윤태일님이라고.....
여의도에서 무선키보드 관련분야에 종사하시는 분입니다.
제 무선키보드를 A/S 받으러 갔다가 친절함과 순수한 눈망울에 폭빠져
와싸다에 가입할 것을 강권(?)한 겁니다....ㅡ,.ㅜ^
시국이 시국이라 정신들이 없으신데 앞으로 입후게 잘좀 봐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굴러댕기는 수삑까나 짐으로 변질된 우퍼, 쳐다보기도 싫은 얌하아 AV리시버
같은거 있으심 총알같이 제게 연락주시기 바라겠습니다....
태일님께서 A/V에 관심이 있으시고 좋은 수삑까를 쓰신다고 하시길래
호기심에 물어봤더니.......ㅠ,.ㅜ^ PC용 수삑까라고......
허여 제가 와싸다 사이트 중고장터에 들어가보시면
저렴한(?) 중고물품중에서 빵빵한 싸운드를 내줄 수 있는
제품들이 있으니 함 구해보라.....고 하면서 꼬드겼슴돠....
이상이 제가 어린양(?)을 악(?)의 구렁텅이에 끌어들인 경과 진행사항이었슴돠...ㅡ,.ㅜ^
버뜨, 눈물이 앞을 가리는 위의 애절한 글을 읽고 나서도
'그럼 누구걸 갈취해서 주려고 하지말구 내가 갖구 있는거를 주라...'
'14조는 국끓여 먹을거냐?'
'누구를 빙자해서 또 강탈하려고 하냐?'
'이제는 수삑까로도 모자라 리시버까지 영역을 확대하는 거냐?'
'그거 나주라..."로 안되니깐 이제는 얼굴마담(?)을 내세우는거냐?
'잔머리 굴리지 마라...'
'집을 중고물품 창고로 만드려고 하느냐?'
'정*천 보다 더 질이 나쁜 잉간.......'등등
음해성 댓글은 사양합니다.....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