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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일부...]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지난달 27일 저녁 조선일보를 방문, 촛불집회로 인한 피해에 대해 사과한 일이 알려져 논란이다.
유 장관은 전날 밤과 그날 새벽 촛불집회 참가자들에게 봉변을 당한 조선일보를 비공식 방문해 ‘정부가 미국산 쇠고기 수입문제를 제대로 처리하지 못하고 언론사 규탄으로 이어지게 만들어 유감’이라는 뜻을 전했다. 유 장관은 이어 동아일보도 방문할 예정이었지만 신문사 사정상 방문하지 않았다.
유 장관의 유감 표명은 지난달 26일 밤 촛불집회 참가자들이 조선일보 등의 보도에 강하게 항의하며 조선일보와 동아일보 사옥 앞에 먹다 남은 컵라면 쓰레기 등을 쌓아두고, 신문사 현판을 떼어낸 일에 대한 것이다. 그러나 현직 장관이 특정 언론사를 직접 방문해 위로의 뜻을 전한 것은 이례적이라는 평가가 대부분이다. 유 장관이 정부 대변인이며 이명박 대통령의 최측근인 점을 고려할 때, 유 장관의 사과는 곧 이명박 대통령의 사과로도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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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인촌이가 좃선찌라시에 간 이유...
첫번째, 담번에 대통령 나갈려고...
두번째, 이명박이 자꾸 맞춤법을 틀리니... 그냥 '구두'로 전달할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