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생각입니다.
현 정부 물가 안정정책 대외적으로 펼치고 있지만 내적으로 유동성을 계속
공급하고 있습니다. 물론, 그 이전 정부에서도 무서울 정도로 유동성 공급을 많이
했습니다..도대체 물가 인상을 막기위한 조금의 의지라도 있는가 의문입니다.
어떤이는 대외변수라고 하는데 이런것은 변명일뿐입니다. 경제가 나쁘기 때문에
유동성 공급은 필요악이다. 그렇다면, 스태그플레이션 이야기가 나오는 지금도
유동성 공급 결국, 스태그플레이션을 방치하겠다는 강력한 의지가 아닐까요
(통계학적 지표는 유동성 공급이 좋은면도 있습니다.)
미국의 저금리 때문에 투기자금 유입으로 국제유가도 올라가는데.. 제일 무서운게
무식한 유동성. 과거 터키에 갔을때 물건 구입하기 위해 돈(종이) 많이 가지고 가서
조금 구입했던 생각이 나네요.
지금은 과거와 달리 신용카드를 많이 사용하고 있어 실제 화폐 쓰임이 적은 편인데
도대체 정부정책을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 경제박사들이 많아서 잘 하겠구나 생각하기에는 믿기지 않네요
유가는 4/4분기부터 하락 예상됩니다.
근거로 4/4분기 미국 금리인상 예정(국제금융센터), 국내유동성부분:국가통계포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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