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시골에서 돼지 장사하는데
가장 좋은넘 한마리 골라서 한겨레에 보냈습니다. ㅋㅋㅋ
엇그제 서울에서 한겨레 기자분이 책이랑 기사 프린트해서 보내주셨더군요..^^
맛있게 드시는 모습을 보니 제 마음까지 흡족합니다.!!
청정돼지 드시고, 한겨레 힘내시라!!
경향에도 보내려고 전화 했습니다. 하지만
마음만 받으시겠다고..하지만 너무 고맙다고.. ㅜㅜ
조만간 엠비씨 pd 수첩팀에도 보낼 예정입니다. ㅋㅋㅋ
다만, 이왕 보낼거 좋은 돼지로 보내기 위해 우리 꽃순이 120kg 될까지
키우고 있는 중입니다.
쫌만 기둘려라~ 봉춘아~~~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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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고라펌-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