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람은 금요일 오후에 처가집(구례)가서 오후에나 올라올 예정입니다.
어제 아침도 혼자서 비엔나 햄굽고 김치찌게 먹었습니다.
조용한 아침에 음악 듣는게 역시 좋군요....
어찌어찌 하다보니 블랙이 많네요.
현제 미사용중인 녀석들인데 내보내려니 아깝고 .. 그렇군요.
팔린 스피커인데 1차 포장은 했는데 박스가 없어 아직 발송을 못하고 있습니다..
장동수님...쬐끔만 기댈려주세요...
지금 방의 모습입니다....
럭스만 510과 데논 1650GL 입니다..싸운드 구-뜨 입니다.
스피커는 미토4와 엘락 ..엘락싸운드는 정말 좋습니다....안들어 봤음 말을 하지 마세요....^^;
집에 놀러온 사람들(초보)에게 물어보면 엘락에 손가락을 세웁니다->저도 초보라서..ㅎㅎㅎ
김장김치와 .... 기숙사 사는 후배에게 주려고 정성껏(?) 포장한 김치 2봉지.
김치찌게 데워 먹으러 가야겠습니다....주말 잘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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