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위가 위험 수준에 다다랐으니 엄격 대처 하시겠답니다.,



벌써 자리 잡고 서있군요, 개같은 녀석들이 줄줄이.,

유인촌이는 뭘한다고 나서서.......



서울도심에서 과격 폭력시위가 벌어져 시민과 경찰 양쪽에서 먾은 부상자가 생겼답니다.

쇠줄에 망치를 새총에 쇠 파이프 까지 가지고 경찰 버스의 탈취까지 노렸다고 하는군요.



부상 당한 사람에게 위로의 말씀을 드린답니다.

법무부 장관이 미국산 쇠고기협상에 최선을 다했고, 국민의 요구사항이 거의다 반영이 되었다고 하는군요.



정부의 정당한 정책 수행을 방해하고 정체성을 부정하며, 날이 갈 수록 과격 폭력화 되고 있답니다.

민노총의 파업을 정치적인 것으로 몰아가고, 미 쇠고기 출하저지가 불법 집단 행동이라고 합니다.



그간은 의사표현의 자유를 존중하며 공권력 행사를 최대한 자제했답니다.

그러나 소수 주제의 과격시위 깃발 시위로 발전해 가면서 어제와 같이 불행한 일이 발생하여, 일반 시민의 안전이 위협받을까봐 막아야 한다고 합니다.



강력한 대응을 하겠다고 하는군요.

과격 폭력 시위를 조장선동 하거나 극렬 시위자는 끝내 추적하여 엄정처벌하고, 파괴된 물건에 대해 민사상 책임을 묻겠답니다.



시위와 관련하여 전의경들도 밤낮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100명이 넘는 전경들이 부상을 입었고 중상을 입었다고 하는군요, 100대의 경찰버스가 파손을 입었고, 시위가 계속되면서 근처 상가와 경제가 많이 나빠지고 있답니다.



외국 투자자와 관광객도 발길을 돌리고 유가가 폭등하는 상황에서 폭력시위가 계속되면 투자가 유치되지 않는다고 하면서 대다수국민이 피해자라고 하는군요.

이런 상황이 제대로 보도되지 않고 있고 정확한 보도가 국민에 도달하도록 언론이 협저해 달라고하며, 전의경의 고충을 관심을 갖고 보도해 달랍니다.



민노총에게는 불법 파업을 중단하여야 한다고 합니다.



불법 집회에 국회의원이 참석하여 불법 집회를 독려 한답니다 - 누가??? 얼마나????



성숙한 시민의식을 보여 달랍니다.



법무부 장관이라는 녀석의 주둥이에서 나온 이야기들입니다.



경찰이 그 만큼 다쳤으면 시민들은 다 죽었겠다 이 자슥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