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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영철님 촛불집회참석하시길 공식제안합니다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08-06-29 14:49:48
추천수 0
조회수   657

제목

진영철님 촛불집회참석하시길 공식제안합니다

글쓴이

음관우 [가입일자 : 2002-11-24]
내용
아래 비폭력에 대한 글을 올리신 하준호님의

387005 번 글 "비폭력...(글과 말로만) 비폭력 외치시는 분들께"

라는 글에서 저를 포함한 4분이 공식적으로 진영철님의 촛불 집회 참석에

대해 공식제안했습니다.



현재 와싸다에 본 게시글에 보시면,

여러 회원 분들이 서로 모이셔서 일종의 번개 형식으로 같이 촛불 집회에

나셔서서 소중한 시간을 투자하시어,

많은 수고와 고생을 하시고 계십니다.



저는 비록 충남하고도 제일 밑에 있는 시골에 있기에 아직 상경투쟁은 하지

못했지만, 조중동 광고주에 대한 숙제도 매일 매일 차근차근 하고 있고

더불어 대전에서 벌어진 촛불집회도 다수 참가했었습니다.

서울보다는 규모가 작고 실제 개명박이 있지 않기에 별 감흥을 못 느끼어

조만간 상경투쟁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저또한 자영업을 하고 있어 그리 여의치는 않지만,



근자 개명박의 본색을 드러내고 있는 공안정국의 흐름을 보니 분통이 터지고

와싸다의 본 게시판에 올린 다른 회원님들의 진심어린 호소 담긴 글을 보고

정말 울분이 터지어 마음이 담긴 공감대를 가진 댓글로나마 같이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예전부터 진영철님의 댓글을 계속 보고 있었지만

아래 하준호님의 글에 대해 촛불 집회 참석하신 분들을 폭도로 호도하는

님의 댓글을 보니 참 어안이 벙벙합니다.

얼굴이 안보인다고 촛불 집회 참석안해봤다가 그런 식으로 말씀하시는 것 같으니

이제 공식적으로 진영철님께 촛불 집회 참석에 대한 제안을 드립니다.



## 제가 금일 오전에 올린 댓글입니다.

음관우

2008-06-29 10:48:27 46등



"참 답답하군요.

한 쪽이 소통되지 않는 댓글 토론은 무의미하다고 봅니다.

진영철 님 공개적으로 제안합니다.



최화삼님과 이동옥님의 제안처럼 공개적으로 촛불 집회에 참가하여

이러한 토론을 합시다.

뭐.. 영철님의 댓글은 항상 비아냥 투와 전투적인 투로 쓰시는데,

그러한 자세이면 실제 오프라인 상의 촛불 집회에 나가시면 환영받으십니다.

그러니 입맛에 맞는 분들과 댓글로 투쟁하지마시고,

화삼님과 동옥님 그리고 제가 제안해드리는 바와 같이 오프라인 촛불집회에

참여하십시요.

그리고 거기서 보고 깨닫고 말하십시요.



왜 최화삼님과 이동옥님의 촛불집회 직접 참여 제안댓글에 대해선 스킵하십니까?

그러지 않으신다면 앞으로 개나라 알바로 칭하겠습니다."



## 진영철님이 올리신 댓글입니다.

진영철

2008-06-29 10:57:33 47등



"ㅎ 역시나 기대할것도 없는 사람들이군요.

개나라 알바로 칭하십시요.

민주당 알바로 칭해드리죠.

깨닫고 라는 얘기는 저를 아래로 본다는 얘기겠죠?

오만하기 그지 없는 사고 방식이군요.

이념에 명분까지 이어지면 살인도 정당화 되는데 무엇을 논하리요.

본인들 의사대로 규정하고 칭하고 하십시요.

상대할 가치는 없군요 "







님의 댓글을 보니, 저의 촛불 집회 참석에 대한 제안은 여전히

Skip하시는 군요.

뭐가 꺼려지십니까?



지금껏 몇번이나 계속해서 촛불 집회 참석하시라는 제안을 드리는데

다른 이슈에 대해서는 비아냥대며 논쟁의 칼날을 세우시는 분이

촛불 집회참석 제안에 대한 답변은 피해가십니까?



다시 한 번 공식 제안합니다.

촛불 집회에 나오십시요.

이에 대한 답변을 하십시요.



다른 말은 필요없습니다. 다른 말은 하지마십시요.

진영철님의 다른 댓글상의 논쟁은 논리결여에, 쓸데없는 허구적 괴리에

불과합니다.

위에 촛불집회 참석제안에 답변을 안하심은

당신이 진행하시는 여러 다른 회원님들과의 논쟁거리가 문제가 아니고

시대의 양심과 지성을 포기한 불쌍한 사람이라는 사실이 밝혀지는 것일 뿐입니다.

창피하지 않으십니까?



답변하십시요.

답변하시고 현 대한민국의 시국에 대해 정확한 통찰을 가지시게끔

자신을 역사의 현장에,, 그리고 개명박이가 개새끼들을 풀어서

현재 낮은 자세로 국민을 섬기는 자세가 어떠한지 직접 보시고

토론에 참여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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