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열받네요
도데체 뭐가 '극렬저항' 입니까...
시민들은 그저 드러누워 밟히고 까이고 찍히고 뚜드려 맞은거 밖에 없는데........
팔짱을 끼고 누워 있는 사람들을 빨래밟듯이 밟고 방패로 찍고.....
전경버스 위에서 쇠파이프 장봉으로 무참히 뚜드려 맞은 그 분은 현재 중태.....
그리고 5~6명한테 밟히고 장봉으로 다굴당한 그 여학생 ...
돌에 맞고 쇠덩어리에 맞고 아스팔트조각에 맞고 모래든 생수통에 맞고...
이게 극렬저항 입니까.......
개만도 못한 새끼들.........
끝까지 나가겠습니다........ 47백만이 나올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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