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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봉님 관련 언론 기사입니다.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08-06-28 14:40:16
추천수 0
조회수   2,299

제목

이태봉님 관련 언론 기사입니다.

글쓴이

최원환 [가입일자 : ]
내용
Related Link: http://www.hani.co.kr/arti/society/media/295826.html
이태봉님이 개설하고 카페지기로 활동하는 `조중동 광고중단' 인터넷 카페 관련하여 한겨레, 경향신문, 오마이뉴스, 프레시안 등에 난 기사입니다.

5명의 검사와 십여 명의 수사관으로 전담 수사팀을 만들어 카페 활동을 노골적으로 탄압하고 있어 이태봉님을 비롯한 조중동 광고중단에 앞장섰던 선량한 애국시민들이 입건되거나 피해를 입을 수도 있습니다.

이태봉님의 그 동안 대단한 성과에 자랑스럽고 무한한 지지와 감사를 드립니다. 큰 노고에 같은 회원으로서 작은 힘이라도 보내드리는 길입니다. 조중동 광고중단 카페(http://cafe.daum.net/stopcjd)에 적극 가입해 주십시오.

그리고 한편으로는 검사를 5명씩이나 동원한 표적수사에 상당히 염려스럽습니다. 추후 혹시라도 이태봉님 신변에 어려운 일이 일어난다면 우리 와싸다 회원님들도 나서서 적극 도움을 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

아래는 각 신문 기사 중 일부입니다.


- 한겨레 -

http://www.hani.co.kr/arti/society/media/29582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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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가 개설 이후 처음으로 연 기자회견에는 카페지기 이태봉씨 등 회원 대여섯명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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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지기 이태봉씨는 “조·중·동이 스스로 바로 서지 못하면 이번을 기회 삼아 국민의 도움으로 바로 서 보라”는 제안으로 기자회견을 마무리했다.


- 경향 신문 -

http://news.empas.com/show.tsp/cp_kh/20080627n25973/

보수언론 광고주들에게 전화를 건 시민들을 형사처벌하겠다는 검찰과 법무부에 대한 비판도 이어졌다. 카페지기 이태봉씨(42)는 “언제부터 검찰이 기준과 법적 근거조차 없이 협박을 자행하는 기관으로 전락했는지 의문”이라며 “어떤 기준으로 조사하고 처벌할 것인지부터 밝혀야 한다”고 말했다.


- 오마이 뉴스 -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0935698




카페지기 이태봉(42)씨는 "그동안 조·중·동 내부에서 자신들의 문제점을 자각하고 변화해야 한다고 생각한 이들이 있었을 것"이라며 "그동안 스스로의 힘이 없어 못 했다면, 이번 기회에 국민의 도움을 받아 바른 언론으로 거듭나라"고 덧붙였다.


- 프레시안 -

http://www.pressian.com/scripts/section/article.asp?article_num=20080626204910

조중동 광고중단 캠페인 수사에도 역시 검사 5명

한편 이날 검찰은 조중동에 대한 광고 중단 운동을 벌이고 있는 인터넷 카페에 대한 실태 조사에도 착수했다. 서울중앙지검 '인터넷 신뢰저해사범 전담 수사팀'(팀장 구본진 첨단범죄수사부장)이 다음(Daum)의 카페 '언론소비자주권 국민캠페인'(옛 조중동폐간국민캠페인)에 대한 본격적인 조사에 들어갔다는 것.

검찰은 회원 수가 4만3천명이 넘는 이 카페 회원들이 조선ㆍ중앙ㆍ동아일보에 광고를 게재한 회사에 전화를 걸거나 이메일을 보내 이들 신문에 광고를 주지 말 것을 요구하는 운동을 벌여온 것으로 보고 있다.

첨단범죄수사부와 공안부, 형사부 등에서 차출된 4명의 검사와 십여 명의 수사관으로 구성된 전담 수사팀은 카페 게시물을 전수 조사해 형사처벌에 여지가 있는 경우를 선별하고 있다.

기업들의 잇딴 광고 중단에 직면한 <조선일보>는 지난 25일 다음 측에 "카페에서 벌어지는 불법행위로 막심한 피해를 입고 있다"며 국민캠페인 카페의 폐쇄를 요구한 바 있다.

이처럼 완연한 공안정국에 대해 한 법조인은 "김경한 법무장관이야 애초부터 청와대 '오더'에 충실한 인물인데다가 최근 대검차장 출신 정동기 민정수석이 청와대에 입성한 것을 주목해봐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법조인은 "노무현 정부의 그나마 치적이 검찰을 놓아준 것이었는데 불과 몇 달 만에 성과가 무너지고 있다"면서 "노 대통령 때 '맞짱'을 뜨던 검사들은 뭘 하고 있는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 프레시안 -

http://www.pressian.com/scripts/section/article.asp?article_num=40080627144603&s_menu=




카페지기를 맡고 있는 이태봉 씨는 "언제까지 이 운동을 할 것이냐고 묻는 이들이 많은데 '조·중·동에게 물어보라'고 답한다"면서 "조·중·동이 언론으로서 제 기능을 찾으면 당연히 해결될 문제"라고 했다. 그는 "조·중·동에게 오히려 기회인 것 같다"며 "아마 이들 신문 내부에서도 '이렇게 가서는 안된다'는 소리가 있을 텐데 그런 목소리들이 국민의 지원을 받아 제대로 한번 바로 서보라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 연합뉴스 -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view.html?cateid=1001&newsid=20080626173615312&cp=yonh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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