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집에 이사를 하면서 거실장을 맞췄었는데 뭔가 항상 부족한 느낌이 있었습니다.
원래는 아랫쪽 av장과 서랍장만 있었는데 이번에 위쪽에 cd장을 맞추게되었습니다.
이래저래 그림도 그려보고 가구만드시는분과 상의도 많이 드리고 해서 저런 모습을
갖추게 되었네요.
오디오기기는 몇년째 그대로 쓰고 있게 되네요... 자금의 압박 때문이기도하고...
그닥 많이 부족함을 못느낀다는 점 때문에 ㅎㅎ
어렷을때 미니기기와 이어폰 바꿈질로 시작해서 5.1ch 이라는걸 알고
pc 오디오에 접해서 몇만원짜리 제품부터 해서 쭈욱 여기까지 왔는데
음악기기와 같이한지는 오래지만 좋은기기는 갖추지 못하고 있습니다 ㅎㅎ
좋은 기기 소리 들으면 혹하는건 사실이지만 섣불리 살 수는 없는게 현실이죠;;;
두서없이 주저리 주저리 떠들었네요 ㅎㅎ
거실장 완성기념으로 샤샷!!!
즐거운 음악생활들 하세요^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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