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mb가 대통령이 된.....이 후로.....
왠지 불안해지고....가슴이 울렁거리고.....초조초조......
뉴스나 신문을 볼때면 울화가 치솟아 머리 위에 수증기가 하얗게 피어오르고...
잠을 잘라 누우면 당췌 쉽게 잠이 오지않아 알콜에 의지하는 날이 많아지고....
날씨라도 우중충해지면.....심연 속에 빠진 듯 우울증이 밀려 옵니다.
거리를 지나는 어린아이나 청소년을 보면 한없는 죄책감에 쥐구멍에라도 들어가고 싶고....
교회 십자가나 이씨 성을 가진 사람을 보면 적개심에 눈에 불꽃이 튀는 것 같고.....
휴~~~~~~....언제 이 지리멸멸한 싸움이 끝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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