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카페 "이명박 탄핵을 위한 범국민운동본부" 부대표를 포함해서 이번 촛불집회에 주도적 역할을 한 8명에 대해 긴급 체포영장을 신청했다고 합니다. 이명박과 모나라당이 20여년 전으로 돌아가고 싶어 발버둥을 치는군요.
"서울경찰청은 27일 '미국산 쇠고기 수입 반대' 촛불집회를 주도한 박원석 공동상황실장 등 광우병국민대책회 간부 8명에 대해 긴급 체포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경찰의 출석요구에 응하지 않은 대책회의 간부에 대해 체포영장이 신청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박 실장을 비롯해 한용진 공동상황실장, 백성균 미친소닷넷 대표, 김광일 다함께 대표, 진보연대 정보선 문예위원장, 김동규 정책국장, 황순원 민주인권국장,백은종 2MB연대 부대표 등 8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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