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영변 냉각탑의 폭파가 있었더군요.,
20년을 넘게 써왔던 폐기물 수준의 냉각탑 하나 폭파 하는 것이 메인 뉴스가 됩니다.
부시의 치적으로 미 의회에서도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답니다.
단 1년이면 도로 세울 수 있는 것이 냉각탑인데.
비핵화에 동의하고 핵 무장은 정말 포기 한건가??
어느 병신 같은녀석은 지돈들여 비행기 타고 지랄하고 미국까지 기어가서, 속 빼줘 국민 건강이 어찌될 것지 신경은 쓰지도 않고, 국민한테 욕 디지게 먹고 자빠졌고.
그리고는 개취급을 받는다면서요?
그 병신이 누군지 꼴좀 보고 싶습니다.
외교의 외자도 모르고,
협상을 하는건지 이야기를 하고 온건지 구별도 못하는 병신같은 것들을 수하에 거느리고 있는 쥐가 사는 나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