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 눈팅회원입니다
비파 클레어2를 어렵사리구해 스탠드위에 얹혀놓은지 2주일이 되어갑니다
스탠드와의 색상도 어느정도 맞고 처음 얹혔을땐 가분수같더니 적응되니 전혀 그런생각이 안드네요. 다만 그릴벗겼을때만요.
그릴씌운모습은 완전가분수~
소리는 뭐라평할수준은 못됩니다만, 횡재한건 틀림없습니다.
아이때문에 거실을 제맘대로 사용친 못하지만 음악들을땐 스탠드를 앞으로 땡기고 옆으로 벌립니다. 토인은 쇼파에 앉았을때 스피커 정면만 나오게~(옆모습은 별로라서리)
그냥 생각나는대로 찾아듣습니다.
나름 너무 잘했다고 생각드는건 dvd를 붙여줘 딸아이와 제cdp를 구분지어 듣는다는겁니다. 제시디피 픽업사망하면 수급도 안되는거라서리 나름 이렇게 아낍니다.
회원님들 즐음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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