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 일도 아닙니다.



불과 며칠전 국민이 납득하지않으면 장관고시를 무기한 연기하겠다고 자기 주뎅이로 이야기 했습니다.



그러나,오늘오전 국민이 전혀 납득하지 않아도 장관고시를 강행했습니다.



정말 대단합니다.기가막히는군요.



전국민을 상대로 사기를 친겁니다.



그것도 아주 뻔뻔스럽게~



이건 대통령도 아닙니다.



한낮 사기꾼에 불과한 쉬래기 입니다.



정말이지 명박을 믿느니 차라리 본능에 충실한 우리집 똥개를 믿겠습니다.



이제 3개월 지났습니다.



앞으로 4년9개월동안 얼마나 많은 사기를 국민을 상대로 뻔뻔하게 계속할런지...



그의 인간성을 짐작하건데 앞으로 대한민국 국민은 파란만장한 삶을 살게 될것 같습니다.



영화보다 더 스펙타클하고 다이나믹한 대국민 사기극!!!



이제,겨우 시작일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