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제일 큰 부분으로 조.중.동에 대한 싸움이 일정정도 대중성을 확보하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이전의 싸움은 언론단체나 일부 단체, 몇몇 명망가등 중심이었죠.
하지만 요즘은 대중 스스로 독특한(?) 방법을 찾아내고, 그것이 일정정도의 성과를 보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도 두번째는 십대들의 역동성을 보았다는 점입니다.
그들이 386세대의 아들.딸이었든 아니든간에 그들 스스로가 사회의 민주화라는 것, 정당성들을 책에서가 아니라 사회 현장에서 배우고 있다는 점은 상당히 고무적이라고 봅니다.
다른 부분은 또 뭐가 있을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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