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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중
그는 "합의문에 서명할 두 장관 모두가 워싱턴에 있었기 때문에 서명을 해서 가져가겠다고 (미국쪽에) 이야기했다"면서 "하지만 미측에서 두 가지를 이야기했다"고 소개했다.
하나는 미국 내부적인 협의절차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또 하나는 미국 쪽에서 한국 정부에 대한 신뢰문제를 거론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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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멍가게 외상도 이거보다는 낫겠네요.
아..
돌겠네요.
돈 빌려준 넘한테
"나중에 차용증 보내줘..."
도대체 누가 누구를 신뢰한다는 건지.
누가 보면 우리가 미국에 소 팔아먹는 줄 알겠습니다.
벌써 광우병 진행중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