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의 서슬이 퍼렇고, 변호사들이 살기 등등하고?
풋.,
그 위에 로비스트들이 있고, 양질의 고급 변호사 들은 거대기업의 개라는 사실은 왜 모르는지.
언론? 자본주의의 논리아래서 국익을 위해 닥치고 찌그러 들줄 아는 언론.....
자국의 이익을 보호하기 위해 극단으로 치닫는 일이 얼마나 많으면, 배트남에서 한 마을을 몰살시킨 언론인이 승소한 것이 큰 꺼리로 등장을 하고, 에린브론코비치케이스가 영화로도 만들어졌을까?
미국에서 먹는 소와 한국에서 먹는 소가 동일하다고 누가 증언을 했는지 참.,
그 잘난 미국이 캐나다에서 들어오는 소에는 반드시 30개월 연령 표시를 꼬옥 해달라고 한다니....
지들이 처먹기는 싫어도 팔고는 싶은 마음인가보지?
그걸 먹이 던져주는 주인 따라다니는 개새끼 꼬리 흔들어가면 낼롬 물고오는 무개념의 넋나간 녀석은 지 식구 죽어나갈 수 있을 것을 뻔히 알터...
믿지 못한 넘을 우찌믿고 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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