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가 한 2시간은 하는거 같네요....별 내용두 없으면서리..;;
마지막에 반전이 쪼끔있지만 뭐 그닥...
케빈 스페이시(?)죠? 이양반 좋아하는데...요즘 제가 입력모드가 부실한건지
하긴 뭐 영화를 보는건지 걍 앉아서 정신 좀 다른데 두고자 가는건지를 제자신도
모르겠으니 말이죠...암튼...매일 영화는 보긴 보는데 몰입이 되는게 별루 없군요!
블랙잭을 잘 몰라서 그럴까요? 라스베가스도 뭐 그리 화려하다 그림좋다 그런 느낌도
안 들고요....(-.-)ㅋ
사는 재미라는게 예전엔 축구보는거였는데 프리미어가 쉬어서 그럴까요? 아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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