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난합니다.



지난주엔 장인어른한테 반미, 좌파 세력에 꼬임을 당한 사람 취급을 받았죠...



신문을 통한 세뇌가 얼마가 강력한지 몸소 체험했습니다.



조선일보랑 MB이가 국민을 완전 분열시키고 있습니다.



대안이 있든 없든, 국회의원을 포함한 전면 재선거가 답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국민의 뜻, 국민의 뜻 하는데...



국회의원 재선거, 국회의원 재선거 결과하에 대통령 재선거...



누구든 그 결과를 받아 들이게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p.s. 그리고, 조중동은 뭐가 어찌 되었든.. 완전히 씨를 말려야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