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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호석



2008-06-23

20:20:14



정지가 되었으면 글을 쓰지 말라는 징계입니다. 그럼 글을 쓰지 마실 일이지 타인의 아이디를 사용해서 쓰는게 면죄가 된다고 생각하시다니... 사고가 참 신기하군요. 그렇게 말하고 쓰면 괜찮다고 누가 그럽니까? 본인만 그렇게 생각하는 것이지.



징계를 사람에게 하지 아이디에게 합니까? 거참... 황당하군요. 초등학생이나 댈 법한 핑계를 대시는군요.



교실에서 애들 둘이 떠들다가 선생님이 벌세우려 하자 '얘가 먼저 말시켰어요' 하는거랑 뭐가 다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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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원닙의 답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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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원



2008-06-23

20:42:48



반호석님 부디 닥쳐 주세요... 자존심 많이 상하셨나봐요... 싫은 소리 좀 들었다고 끝까지 따라다니며 X소리 하시네요... 옆에 애기 사진 같은데 그 사진 붙여놓고 그러고 싶으세요??? 좀 조용히 닥치시고 일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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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심하네요. 모종의 조치를 요구합니다.

닥쳐주세요. 개소리 하시네요. (소나 말은 아니겠죠^^)



이정도면 게시판에서 용납되지 않는 폭언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정영원님께 폭언이나 하대도 일절 한 적 없습니다.



조치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