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계속 질문 글만 올려 미안합니다.
들은 이야기이므로 틀릴수 있습니다.
사립대 교수 되려면 학교측이 부르는게 값이라고 합니다.
즉, 요즘 박사도 많고 취직하기 어렵고 더구나 교수로 재직하면 국회의원 진출에
유리하고 또한, 방송이나 학회등 활동을 하면서 청와대 및 기타 고위직으로
진출하기 좋은 환경 때문에 몸 값은 별도로 없다고 하는데요.
과연 현실일까요? 교수하면 정치권 진입하기 유리하다고 하지만
부르는게 값 일까요? 대외적으로 학교발전기금 같은 그런 것이겠지요
설마 사립대에서 회사처럼 수익율을 극대화 하는 것은 아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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