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성영의원.......
오늘 100분 토론에서 제일 열받는 부분은 "천민 민주주의"라는 단어인것 같습니다.
어디 국적도 없는 천민민주주의라는 신조어를 만들어서 일반 국민들을 매도하는군요.
이부분에 발끈한 진중권교수...역시 한방을 날리셨구요.
자자 와싸다 및 대한민국 누리꾼여러분..
주성영의원 논리에 의하면 현 시국에 반MB,반정부,반딴나라당 의견을 가지고 집회에 참석하거나 인터넷에 글올리면......
당신은 "천민............" 우후훗!!
전 대한민국 국민이고 싶지만 현시국이 정상화되고 상식이 통하는 사회가 되기까지는 누가 날 천민이라고 부를지언정 내 뜻을 꺽고 싶지는 않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그리고 주성영.........널 잊지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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