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애나존스도 리바이벌되고...뭐 대충 안정빵이라서 이러는건지 원..;;
장진이 극본을 썼다고 해서 장진표 웃음지뢰가 몇개는 있겠지 싶었는데...이것도
뭐 별루고 말이죠...장진이 의도적으로 덜 힘을 들였는지 암튼...참 그렇네요..;;
저조한 한국영화실적때문에 많이도 기대한 것 같은데....글쎄요!
추격자 이후에는 쓸만한 녀석이 안 보입니다....에혀))))
어제본 섹스 앤 더 시티가 더 사람을 복잡하게 만드는군요....업보같은 만남...;;
내게도 찾아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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